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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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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상생하는 다시 태어나는 동양큐비클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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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양큐비클
 조회 : 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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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일마다 날씨가 추워서 고생들 하시는 이팀장님 이부장님 그리고 박실장님..과
각각의 팀원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새로운 한해가 밝았음에도 이제야 글을 쓰고 있는 저의 게으름에도 반성하면서 글을 씁니다.
그래도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도 시공일정이 끈이지않고 잡혀준거는 역시 여러분의 성실과
작은것도 소중히하는 마음 마음이 소비자에게 전달된 결과라 생각합니다.
2월에 시작되는 백화점 공사와 관급 공원, 지방공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하권을 맴도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설 명절 전날까지 시공이 잡혀서 송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양큐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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