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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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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양큐비클
 조회 : 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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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 빛이 진해지는가 싶더니 12월도 중반을 넘기고 있네요.
전달에 비해 굵직굵직한 현장들이 많이 시공되어지는 12월입니다.
역시나 12월 들어오느까 일이 좀 늘어 나네요.
그러나
경기 탓인지 작은 현장은 줄어들고 중, 대형급 현장들이 시공되고 있네요.
우리 또한 12월들어 예약되었던 현장들과 새로이 신축되는 성전공사를 많이 하네요.
모든게 감사와 은혜라 믿습니다.
이번달은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있습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고 좀더 도약하는 한해 설계 잘하시길 축원합니다.
이번 송년회는 당사 직원과 외부시공자 및 거래처를 포함한 회식을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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